슬림 글래머 나영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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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글래머 나영매니저

사가장영 0 391 0 0

수요일 밤 10시 넘어서 사당 투유 예약을 해봅니다.


근데 12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나영씨를 예약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차를 안가지고 가서 택시타고 가는데 차도 밀리고 


택시비는 더 나오고 해서 이수역? 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역시나 다음날 쉬니 왠지 불금 느낌이 ㅋㅋㅋ 그치만 다음날은목요일 공휴일 이라는거 ㅋ 


계속 걸어가니 술에 취한 여자 남자 할것없이 엄청 많네요 ㅋ 


그렇게 가니 투유 입구네요 헉 시간이 1시간이상 남아서 커피 마시면서 


다시 이것 저것 보다가 한 15분 남기고 입성 ㅋ 착한 실장님 인사하고


계산하고 방에서 나영씨를 기다립니다. 조금 있으니 노크 소리 똑똑 하고 입장역시나 큰 키에 짧은 치마 스타킹에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옆에 안아서 얘기하다가 그녀의 입술을 보니 왠지 딥키스가 부르는 입술 살살 키스를 합니다. 


그녀의 가슴도 굿입니다. 겉으로 가능해서 주물럭거리며 그녀의 다리또한 굿입니다.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나영이는 사람의 속 마음을 달래줄수있는 언냐입니다.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의 키스를 하고 집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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