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좋은 나영
나영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보던 매니전데요, 오랜만에 봐도 편하게 잘 대해줘서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F
나영 매니저는 민삘보다는 룸삘에 가까운 도회적인 이미지입니다.
소~중두에 애교있는 콧소리가 매력적이에요,
B
나영 매니저는 프로필 그대로의 키와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림~스탠 + 글래머로 슬래머의 C란... 언제봐도 예술작품 같네요.
나영 매니저의 도드라지는 장점이기도 하죠!
피부톤은 보통~흰 편이고, 피부가 보들보들 합니다.
T
자기 얘기도 잘하고, 경청도 잘합니다.
대화가 어색해질만한 타이밍이 있으면, 훅 들어오는 키스가 그걸 상쇄할거에요.
경험이 좀 있는 매니저여서 그런지 T가 능숙합니다.
P
장단키 아주 느낌있게 잘하고, 남자를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잘 아는 매니저입니다.
흡연 매니저이지만, 들어오기 전에 가글을 꼼꼼하게 하는지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아요.
대화 중간 중간 치고 들어오는 키스가 황홀합니다
저는 T없이 키쮸로만 시간을 꽉 채운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진상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