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 매니저 보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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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 매니저 보고온 후기

사가장영 0 95 0 0

투유 대표 매니저 아진 언니로 예약하고 


일찍 퇴근하여 후다닥~~~


지난번과 같이 버스가 막혀서 결국 5분 늦게 도착했고 헉헉대면서 양치후 입장했습니다.


훤칠한 키에 착하게 예쁜 아진 언니가 흰색 블라우스에 남색 스커트를 입고 들어오네요.


5분정도 토킹어바웃 후 키스 시작,


장키,단키 잠깐 쉬면서 토킹 또 단키,장키를 반복하는데, 


아진언니가 왜 여기 대표 매니저인지 알수 있더라구요.


일단 착하게 웃는 상에 몸매가 너무 좋네요.


특히 다리라인은 스타킹이 없는데도 너무 예쁘고 키스하며 살살 만지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마지막 장키를 하고 웃는 얼굴로 여행 잘다녀오라고 인사하고 퇴장했습니다.


곧 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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