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는… 요즘 이 업계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은 가격면에서 아주 착한 업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이 좀 좁고 낙후되기는 했지만 뭐… 시설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오히려 좁으니 뭔가 더 오붓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크게 문제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매님이 제기준에서 훌륭한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살짝 동그란 듯 하면서도 계란형 얼굴에 동그란 눈에 이마가 예쁜… 외모적으로 괜찮으신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아 몸매는… 160 초중반 정도에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크기는 a~b 사이이신 것 같습니다.

대화도 잘 맞춰주시고, ㅋㅅ도 빼지않고 잘 받아주시고… 

전체적으로 수위는 소프트한 느낌인데 그 안에서 되는거 안되는거 알아가면서… 열심히 재밌게 놀았습니다.

사당투유… 다음에 당연히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