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 에이스 지아
10년이상 투유에 다니다가 요즘 집이 멀어져서 못가다가 오랜만에
새로운 매니져를 만났다. 이름은 지아 매니져.
똑똑 들어운 순간 교복 스타일의 검은색 스타킹이 나를 설레게 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한후 대화를 나눴는데 처음 만난 매니져의 느낌이 아닌 평소때 봤던 친동생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았다.
특히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 나를 녹였고
이제 더 자주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외모 중상상. 몸매 상 마인드 상
스타킹을 좋아하고 다리가 슬림하고 가슴큰 여성분을 원하신다면
강추하는 매니져입니다. 출근시간이 짧아서 낮에만 가능하니
자주자주 시간표를 확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