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구비가 또렷한 와꾸 상급의 붙임성 좋은 이슬매니저
전화해서 예약하고 실장님의 추천에 의해 이슬언냐를 보게 되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입을 닦고 실장님의 안내해 준 방에 들어갔는데
쇼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이슬 언냐가 들어오네요.
여기는 특이하게 언냐들이 스타킹을 신고 오는 듯 합니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왔는데 그와중에 섹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언냐도 상대방의 대화에 잘 맞추어 하는 걸 보니 마인드는 괜찮네요.
와꾸는 중상에서 상하까지 줄수 있는 괜찮은 와꾸입니다.
한예슬과 서세원 아내인 서정희 필이 나는 고양이상의 와꾸입니다.
몸매도 가슴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다리가 정말 잘 빠졌네요.
2년 정도 키방에 있다고 하던데 와꾸와 몸매와 대화능력으로 지금까지 한 업소에 있는거 보니
수위 빼고는 거의 상급 가까이 되는 언냐로 보입니다.
키스는 부드럽게 살짝살짝 혀놀림을 보이는데 애간장이 녹더군요.
나름 대화도 재미있었고 스타킹 신은 잘 빠진 각선미도 보고 맘껏 스타킹 촉감을 느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