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매니저^^
도시적이고 엄청 섹시하게 이쁘게 생긴 언니와꾸였어요^^
거기서 조금 아쉽긴했는데, 그 아쉬움은 조금있다가 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제가 숨을 헐떡 거리는걸 보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제 가슴이랑 배쪽을 계속 스담스담 해주네요ㅋㅋ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고 조곤조곤 잘해주던지
섹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귀여움도 많고 엄청 사근사근한 성격같아요
옆에 같이 누워서 몸을 관찰하는데 일단 압도적인 볼륨감이 장난아니고
힙이 많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슬림하고 날씬하고 가벼워서
옆에서 같이 누워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게 대화와 스킨쉽속에 본격적인 키스타임에 들어가는데
저는 중키 장키 그런거 잘 모르는데 키스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중기 장키 다 잘받아 줄거 같아요
그리고 나영언니의 너무나 훌륭한 명품자연산75C컵 가슴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더 가져봅니다^^
그리고 수위는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었기에
터치에 조금 아쉬움이 생기는건 잘 넘어갔고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고 남는 시간 내내 나영이끌어안고 얘기도 하고 키스도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