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아리후기입니당
몸매가 좋고 슬림한 처자가 땡겨 아리로 예약을 합니다.
투유는 원하는 처자들이 예약이 되는게
참 메리트네요. 근처 스벅에서 대기타다가 시간 맞춰 들어갑니다.
똑똑.. 아리가 들어오는데 각선미가 아주 좋네요
와꾸는 중중. 몸매는 상중입니다. 갸름한 얼굴에 웃은 모습이 좋네요.
그리고 일단 다리가 너무 예쁘네요. 똘똘이 자동 풀발기..
저는 소파에 등을 기대고 마주보는 자세로 키스를 시전합니다.
어흑 단키고 뭐고 찐득허니 잘 받아주네요. 몇가지 요구사항을 얘기하고 가능한 부분에서
즐달하고 나왔네여. 페티쉬방 온줄 알앗음..
만족스러운 아리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