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이슬 매니저를 보게 되었네요 ㅎㅎ
사당 투유에 이슬 매님을 보고 왔네요.
오랫만에 투유로 고고 그런데 말입니다.
날씬한 몸매에 제기준으로 상당히 이뻐요
투유에 이런 이쁜 매님이 있었다니 플필에 나온 그대로 청순한 느낌에
이쁘장한 매니져 라고 적혀 있던데
딱 맞아요~몸무게와 키도 구라 없구요 정확히 일치 합니다.
완전 기분이 날라 갈듯 좋더라구요
이제부터 이슬 매님을 천천히 파악해 봐요
슬림한 몸매가 아주 굿드 얼굴이 많이 이뻐요
물광 피부란게 이런거구나~~라고 느낄만큼 얼굴이 반짝반짝 하더군요
토크하는 내내 진짜 이쁘다
와~대박 왜이리 이쁘지 라고 매님한테 수없이 말했네요
본인도 이쁜건 알고 있는 눈치~~~
투유에 이런 미모에 매님이 짱 박혀 있다니...,
투유에서 2년정도 일을 했다고 하던데...,
그동안 왜 몰랐는지 ㄷㄷㄷ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 하더군요
담배 한대 피우고 음료 마신후
매님 얼굴만 뚫어지게 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기준으로 너무 이뻐요
성격도 밝고 말도 잘해요
이런 이쁜 매님과 키스를 할수 있다니
드디어 기다리던 키스타임
달콤한 키감이 좋네여
이쁘면 장땡 이라는 말이 있자나요
이런 매님과 키스를 할수 있어서 너무 조았네요
투유는 스타킹 컨셉 입니다.
날씬한 다리를 쓰담하는 재미도 있지요
홀복도 너무 이쁘구요
전 너무나 만족한 시간 이었네요
이슬매님은 근무시간이 딱 6시까지 입니다.
너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