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명랑한 은유매니저
새해 맞이 투유에 방문했다. 벌써 이가게는 10년이상 된 장수 가게이다.
오랜만에 저녁타임으로 은유를 예약할수있어서 오랜만에 보니 친동생마냥 반가웠다.
내가 투유를 항상 잊지 못하는이유는 슬림하고 이쁜 매니져들이 항상 있고
스타킹 페티쉬쪽으로 이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이다.
은유는 먼저 누가봐도 몸매가 관리 잘했다고 보여지고
그녀의 다리는 항상 나를 유혹한다. 밝은 성격과 케미가 잘 맞아서 헤어질때는 항상 아쉽다.
요즘은 투잡중이라 아주 자주는 출근을 못해서 더더욱 또 기다려진다.
투유에서 여러매니져를 봤지만 저녁타임 상급의 매니져라고 생각한다. 유일하게 방문하는
이곳이 오래오래 10년 20년 더 장수했으면 좋겠다.
이곳은 시설이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론 가격대비 매우 우수한 업소라고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