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섹시해진 모습으로 만났던 이슬 매니저
노크와 함께 이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전에도 느꼈지만 비율이 장난 아니네요.
얼굴이 작아서 가녀린 몸매에도 불구하고 보기가 좋아요.
고양이상에 가까운 모습에 룸필과 민필이 잘 섞인 예쁜 얼굴입니다.
이슬 매니저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있어서 오랜 만에 만났기 때문에 적절히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어요.
팁을 드리자면 처음 만날 때에는 칭찬도많이 해주시고 신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질문하시면 편안하게 대화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분위기가 잡혀서 키스를 해봅니다.
초반은 풋풋하게 단키로 뽀뽀를 하면서 조금씩 깊게 키스를 했어요.
장키는 좀 힘들어 하지만 촉촉한 입술이 더 느껴져서 새로운 느낌입니다.
대화도 하면서 키스를 이어가고 서로 몸을 밀착하면서 쓰담쓰담을 하니 여친과 함께 하는 시간 같았어요.
비흡연 매니저 다 보니 프레쉬한 키감도 아주 좋았구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