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끝나고 집에가기 아쉬워서 간만에 투유에예약하였읍니다

투유는 시설은 낡았지만 그래도 하는 곳이기에 바로 예약

가능한 매니져로 예약진행하였습니다

1층 편의점에 레쓰비2캔 사가지고  갔읍니다

긴장되는 순간이 지나고 문이 열리고 세은이 들어옵니다

쭉빵 스탈의 매니져이었읍니다

짐시 인사후 바로 교감 해봤습니다

역시  꿀키스 보약 이 따로 없읍니다 

님김없이 빨아 먹고 피아노  쳐봅니다

정해진 수위내에서는 잘 맞춰 줍니다

힐링되는 시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