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투유를 방문했습니다.

고향같은 곳이죠. 올 때마다 늘 편인함을 느낍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예압이 덜한 곳이죠.

혜원라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봤습니다.

나이는 있지만 편안한 무언가가 있네요.

첫인상

새하얀 미녀가

밝은 미소를 띄고 입장을 하니 오늘도 즐달 기분예감해봤습니다.

몸매

몸매는 슬림형으로 피부도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가슴은 좀 작지만 보들보들한 편이네요.

티마인드

이 친구가 티마인드는 정말 좋은 편에 속하는 거같습니다.

어색하지않게 잘 웃어주고 중드나 미드 좋아하시면

대화의 물꼬를 잘 이어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피마인드

터치면에선 투유기준에 관대한 편이고

키스를 정말 맛깔나게 합니다.

전 장키를 좋아하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