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첫인상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투유는 스타킹을 신고 들어 오다보니 회사 여직원과 은밀한 곳에서 밀회를 즐기는 느낌을 받도록 만드는데요.

제리는 전체적으로 몸매가 좋습니다.

완전 슬림에서는 약간 상회하나 완전 보기에 좋은데요.

딱 맞는 체형?

얼굴도 이쁘장하고, 상당히 순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느끼도록 하네요.

다른것도 괜찮지만 친밀하게 다가오며 대화하는 것은 오랫동안 만난거 같은 느낌을 충분히 주는데요.

서스럼없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좋답니다.

소프트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을 느낄수 있기어 충분한데요.

다만 다른 키스방과는 좀 다른 구조가 되어져 있기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생소함이 있을겁니다.

쇼파 하나에 같이 앉아 있거든요.

좀 불편할수도 있지만 딱 붙어 있는 잇점도 있거든요.

글구 무엇보다도 매니저가 좋으면 그만이죠. ㅎ

제리는 괜찮은 매니저이고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또 가고싶은곳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