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의 에이스 제리
제리 매니저를 아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만나보시면 정말 딱 대학생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려보이는 외모이기도 하고 스타일도 대학생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도 좋아서 몸매에 볼륨감이 있고 스타킹도 잘 어울리는 다리라인을 가지고 있어요.
투유도 많은 매니저들이 있지만 제일 어리고 가장 외적으로 뛰어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뽀뽀를 시작으로 더 입술을 밀착해서 서로를 느껴봅니다.
여친과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스킨쉽처럼 조심하면서
이야기도 재미있게 섞어가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방이 좁아서 다리를 저의 무릎 위로 올리고 쓰담거리며 키스도 하고 대화도 하다보니 더 흥분이 강해졌어요^^
헤어질 시간이 되니 아쉬워하며 전과는 다르게 꼭 빨리 보러오라고 애교있게 말해주네요 ㅎ
제리 매니저의 만남은 항상 힐링을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