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후기 사가장영 키스방 0 462 0 0 2024.12.11 14:26 오늘 쉬는날 뭘할까 하다가 키방을 보는데 사당 투유에 계속 눈이 가게 되네요 출석부를 보니 지영이라는 이름이 있네요 거의 저녁 타임에 출석부에 많이 있던데 일단은 예약을 하고 사당역으로 시간이 되어서 지영이를 보니 이쁘네요 대화를 하다가 그녀의 입술을 촉촉하니 좋네요 그렇게 키스하다가 대화 나누니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다음을 기약 하면서 지영이와 작별을 했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