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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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리 언니

사가장영 0 31 0 0

사당역 4번출구 근방이지여.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잠시뒤 하희탈같이 웃음기 많은 아리님이 입실하시내여.


힐을 신어서 키가 완전 장신이내여.


싱글거리는 아리의 모습이 즐달 예감을 느꼈지여.


눈이 매우 크고, 여성여성한 인상입니다.. 


강아지상의 선한 인상이고, 딱 봐도 착해보임.. 


플필상 기재되어있듯 20대 중반이며 나름 경력이 있는 언니내여.


그녀의 성격은 참맑고 밝습니다. 


진짜 배는 복근 나올것 처럼 애교배를 소유하고 있내여. 


미드는 제 한손에 쏙 들오네여. 캬캬캬


그녀의 고급 라인과 황금 골반 엉힢은 그야말로 찐이내여.


그리고 언니가 성격상 매우 착해보였습니다.


우리 서로는 코드가 맞아 연신 애기 애기를 섞었지여.


가끔 뽀뽀아닌 키스로 서로를 달래주기도 했구여. 


착하니만큼 배려깊은 듯한 언사로 편하게 이끌어주어 좋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네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쯔음 언니가 제쪽으로 와서 안기더군요... 


자연스레 좋은 대화타임 갖다보면 자연스레 좋은 플레이로 접어들거라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초접이고 투유 자체가 소프트 업장이니 만큼 진도를 뺄라면 보고 또보고 그래야겠지여. 


우리 아리 언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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